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젓가락 놓을 새도 없이 딸아이 안고 흙더미에 깔려 사망

7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지진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 지난달 30일 중국 쓰촨성에서 또 한번 규모 6.1의 지진이 발생, 최소 2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.
아비규환의 와중에도 자식을 구하려 온몸을 던진 한 어머니의 시신이 발굴돼 중국은 물론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.

지난 1일 2차 강진이 휩쓸고 간 중국 쓰촨성 후리이현에 출동했던 소방대원은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한 가족의 시신을 발굴해 내고 눈물을 짓고 말았다.

붉은 진흙벽돌 무더기를 걷어내자 남자 아이 한 명과 모녀의 시신이 발견된 것. 15살 아들은 다른 두 사람과 떨어져 홀로 누워있었으나 엄마는 9살 딸을 온몸으로 감싸안은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. 단란하게 저녁식사를 하다가 황망히 딸을 구하려고 했던지 엄마의 손에는 젓가락이 쥐어져 있었다.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"올림픽으로 세계에 위상을 떨치는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. 천재지변을 막을 순 없지만 반복되는 죽음은 인재다"라며 중국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다.

한편 지난 5월 쓰촨성 대지진 당시 베이촨현에서도 서너달 밖에 안 된 아이의 생명을 살리고 자신은 숨진 20대 여성의 일화가 온 중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.당시 아기 엄마는 무릎을 꿇고 두 팔로 벽을 지탱한 채 품 속에 아이를 넣고 있었다. 덕분에 아이는 발견 당시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고 편안하게 잠들어 있었다.아기 옆에 놓인 숨진 엄마의 휴대폰 액정에는 “사랑하는 아가, 만일 네가 살아남게 된다면 엄마가 너를 사랑했다는 것을 꼭 기억하렴”이라는 문자가 남아 있었다.[노컷뉴스]

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사진...그러나 너무 가슴아픈 사진 한장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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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정은 사람,동물 구분없이 지구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자 단어인거 같습니다.
단지 어리석은 우리가 모르고 살아갈 뿐입니다.
나를 포함한 우리모두 참 어리석게 살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.
세월이 지나 뒤늦게 깨달으니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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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비극인 것은,우리가 너무 일찍 늙고,너무 늦게 철이 든다는 점이다
벤자민 프랭클린
 하늘소블로그 

花香千里行 人德萬年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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